오늘 퇴근길에 비팍을 들려, 드디어 시즌권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평일 야간임에도 슬로프에서 아주 가까운 주차장들은 차들이 많네요..
흠냐...
그리고, 비팍까지 간 김에, 언덕아래 간판 사라진 튜닝샵에 엣징을 맡기고 왔습니다.
아니 왁식도 맡길까 싶네요.
이젠.... 직접 하는것도 귀찮아서.. ㅎㅎㅎ
다리미랑 플레이크 왁스랑 확 그냥........
아마 다음 주 수요일이나 목요일 정도에 시즌 개시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부상없는 시즌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