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강촌을 다녀왔습니다.
주차장 널널하구요, 단체 버스 계속 들어옵니다.
중국 동남아 등등 다양한 단체가 있습니다.
대학교 학단은 못 본듯 합니다.
10시 정도에 도착해서 2시까지 타고 빠졌습니다.
눈 너무 좋습니다.
최근 용평 다녀왔는데, 강촌 눈이 더 좋은 듯 합니다.
가족끼리 많이 오는듯 합니다.
다면 주차장에서 나면 안되는 냄새가 너무 납니다 ㅠㅠ 경찰 출동하셔야 하지 않을까요ㅠㅠ
이제 강촌 자주 가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이 부담없어 편하네요.
강촌 맛집 추천해주세요.
저도 처음 가봤는데 가까워서 너무 좋더라구요 설질도 좋구요
맛집좀 추천들 해주세요~ 차로 15분거리에 숯불닭갈비 집밖에 없는듯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