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첨으로 해머덱 타다보니 적응 좀 할까란 마음에 아땡을 제우스로 갔는데
와~~
감탄하면서 탔습니다 하이원이 이럴수가
감자 하나 없이 반질반질한게 카빙하기에 완벽한 설질이었어요
혹시나 해서 아폴로6를 가봤더니
여기도 감자 없이 꿀 떨어지는 설질이었습니다
하이원이 다니면서 이런 적이 별로 없었는데
진심 놀라면서 좋았네요
근데 아테나2는 별로 였어요 하이원 특유의 그 설질 ㅋㅋ
온몸으로 타다 야간 째고 쉬고 있네요
내일도 엄청 좋을꺼 같습니다 달리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