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이정도 강습을 이렇게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니! 그런데 맛있는 밥까지 준다고라? 경품은 3명중에 2명이 당첨이라고라? 안 갔으면 후회할 뻔... 예상을 뛰어넘는 알찬 시간. 잊지못할 이벤트를 마련해준 캠프 강사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뒷 낙엽부터 너비스까지 배우느라 왼쪽 엉덩이가 아작났지만, 내년에도 꼭 놓치지 않고 참가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