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체적 문제점
땀이 많이 난다(손•발•신체 전반),허리와 목 디스크,척추관협착증•척추 전방위증,척추측만증,근시,한쪽 무릎 관절염 초기,족저근막염
*항목별 보정
•스키 장갑~오지 장갑(업체 광고상 영하 25까지 사용 가능)안에 극세사 장갑을 끼우면 손땀이 극세사 장갑에 모세관 현상을 빌어 흡착된 후 장갑 속에서 증발되므로 손가락 건조함 유지되고 손 시려움을 거의 안느낌(야간 영하 13도 안팎+풍속 4~5미터 기준)
•스키 양말~쿨맥스 75% 발가락 양말 얇은 것 신고 그 위에 쿨맥스 장목 스키 양말 덧 신음•발가락 축축함을 못느껴 발이 덜 시려움.실외온도 영하 10도 이하 떨어지면 스키부츠 보온 커버
(보온 커버 크기가 여유 있으면 부츠 발등과 커버 사이에 얇은
발열 패드 끼워도 됨)
•정강이 통증 감소~시다스 shin protector 정강이에 부착하고 그 위를 독일산 부직포로 감싼 후 테이핑한 후 (스키 양말이나 이너팬츠 부분 종아리 압박시 피부염 발생 차단 효과 있음)스키 양말 신음
부츠상단에 BOOSTER 장착(부츠 상단 버클을 꽉 안조여도 됨)이렇게 하면 플렉스130짜리 어느 정도
타이트하게 버클 조여도 통증 거의 못느낌
•부츠 발 통증~라스트가 부족하지 않은데 발등이 높아 통증 느끼면 텅부분 1/2을 절개하고 가죽 텅으로 연결해주면
적은 돈으로 해결되고 굳이 이너부츠 성형할 필요 없음
깔창~베어풋사이언스가 값은 비싸나 족저근막염 병원통원치료•깔창 교체 열 차례 이상 순례후 최종 결정 현재 10년 넘게 쓰고
병원 안 다님.기존 깔창 빼고 부츠 안에 넣으면 됨.라스트가 쪼이는 부츠라면 깔창 때문에 부츠를 바꿔야 할 수도 있음(경험)
•스키 폴은 시나노~약지와 넷째 손가락 사이에 고무줄 달린 단추(?)를 끼울 수 있어 급사면 숏턴시 활용도 매우 좋음
•무릎 부하 줄이기~KNEE BRACE (support)장착하되 피부 쓸림 방 위해 polartec stretch 소재 이너팬츠 장착 필요(엉덩이 보온에도 좋고 부츠안에 집어 넣으니 정강이 통증 완화에도 좋음),KNEE BRACE 양쪽에 철제 지지대 있는 것 추천드림~대부분 스키복 안에 입을 수 있음
•무릎 통증 줄이려면 NOSAID 계열 플라스타를 무릎 슬개골 좌우 측면에 스킹 2시간 전에 부착하면 확연하게 통증 완화 느낌(약효 지속시간 12시간짜리 전제)
•고글에 도수 넣기~다수가 애용하는 콘택트렌즈는 눈 건강에 안좋고 안경 착용 고글 선택은 제약 많음/개인별 맞춤제작 도수필름을 고글렌즈 안쪽에 진공흡착방식으로 부착하면 대단히 편하고 고글 교체시까지 계속 쓸 수 있음)
*이상은 스킹 25년 동안 주워 듣고 묻고 검색하고 실제 체험으로 검증한 사례입니다
*비시즌에는 허벅지근력운동•수영함/젠와이즈 조인트 서포트,닥터스베스트 커큐민 파이토좀 복용함(무릎 관절염약)
NSAID 계열약물/파스는 약리작용상 간에 부담 주므로 정해진 용법•용량 반드시 준수(평생 사용해야 할 항 염증•통증 약물~관절염•디스크 치료제는 현재 없음)
극세사 장갑은 어떤거 착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