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제우스3 영하 5도
리프트에서 얼어죽을 것 같은데 햇볕으로 나오면 견딜만합니다.
덕분에 설질은 극성수기 설질을 유지하고 있네요.
14시쯤 부터 사람이 많아집니다.
오후 아테나2는 범프가 많은 상태인데
오른쪽에 스키어들이 고속도로 만들어 놔서
거기 숏턴타기 좋습니다.
아폴로6는 14시 이후에 그늘이 져서 설면이 잘 안보입니다.
그래도 카빙하기 좋은 설질 유지하고 있네요.
아폴로 리프트 볕이 안들어서 너무 춥습니다.
아테나 리프트는 탈 엄두가 안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