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랩핑지 색상마음에 드는것 구매해서 붙여봤는데 2시즌째 잘 쓰고는 있습니다.
다만 랩핑하고서 커팅할때 베이스 상판보다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게 안쪽으로 커팅해야 라이딩시에 필름이 안먹는데 이게 유격을 적게주면 금방 떠버리길래 저는 아예 한 3mm정도로 자대고 커팅해버렸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끌어 안고 죽을 테크라고 생각해서 베이스 상판에 기스는 고려안했는데 데크를 아끼시면 비추하구요. 이미 데크 엣지에 먹힌 부분이 있으면 또 그거 피해서 유격줘야해서 깔끔한 형태로도 어렵습니다. 저는 딥카빙을 하고있지는 못해서 딥 카빙시에는 버틸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막쓸데크에는 해볼만한 것 같은데 막쓸 데크에 굳이 몇만원 들여서 붙이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또하진 않을것 같아요.랩핑지 폭이 1.5m정도라서 데크 길이가 150cm 넘어가는 순간 구매해야하는 장수도 확늘어서 배보다 배꼽이 커질수도 있구요. 저는 그냥 150*40cm정도사서 붙이고 모자른 짜투리는 이어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