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팍 소식은 많이 없는것 같아 별 내용은 없지만 글 씁니다.
2425 첫 출격으로 웰팍갔습니다.
슬로프를 많이 열지 않은 거 알고 가긴 했지만
한두 슬롭을 정해놓고 뺑뺑이 하다보니 역시 좀 단조롭다는 느낌이 들긴해요.
(이건 사실 펀보딩 못하는 제 실력이 문제이긴 하죠. ㅋ)
설질은 양호했습니다.
12시쯤 되어도 딱 좋은 정도로 유지.
(감자 거의 없고 범프도 야트막하게, 아이스반이 슬쩍 나온 부분도 있었지만 사이드 일부.)
두번째 사진은 (아마도) c3 제설 상황입니다.
b1은 거의 준비 끝난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브라보에 모글도 있고 델타에 xs사이즈 킥도 있어서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어제하고 비슷한가보네요!
소식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