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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exfocus 차민철님
사진 감사합니다.
photo by 백군님.
사진 감사합니다.
photo by Ghan-zi님
사진 감사합니다.
1/1~2 성우와 휘팍입니다~!
요즘 지인들 부상소식이 잦네요 ㅜㅜ
저도 팔이 잘 안돌아가고..;;;
지금 다치면 남은 시즌이 정말 아깝죠 ㅡ,ㅜ
0809시즌 성우파크에서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시즌 초에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그런데 시즌이 지날수록 점점 그분들이 오시지 않게 되는 것이 참 안타깝죠.."
제게 굉장히 인상적인 말이라서 가슴에 항상 담아두고 있습니다.
스노보더로써 넘어지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지만, 그래도 시즌을 포기할 정도로 큰 부상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욕심은 아니겠죠? ^^
남은 시즌 컨디션 잘 유지하셔서 폐장날까지 쭉- 부상없는 즐거운 보딩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
아주기냥기가막히는고만요~
빅에어의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