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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강조되어 왔지만 다시 한번요.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에 면 Cotton 이 조금이라도 섞여 있으면 땀 나기 전까지는 괜잖으나 조금이라도 땀이 난 다음에는 급격히 추워집니다. 면이 수분 흡수를 잘하나 그대로 머금고 잘 마르지 않기 때문이죠. 피부가 조금이라도 젖으며 열 손실이 10여배 증가 한다네요.
주로 땀이 나는 상의, 장갑, 양말이 해당 됩니다..
2024.12.20 13:04:51 *.235.97.48
2024.12.20 15:51:10 *.100.191.80
저도 내의는 아직 안 잆습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이란 의미로 썼습니다.
2024.12.20 13:29:14 *.131.159.86
손이나 발꼬락 땀이 문제네용 ㅜ.ㅜ
2024.12.20 15:27:43 *.215.157.242
2024.12.20 17:04:49 *.104.250.10
그럼 내의는 어떤 소재로 된걸 입는게 좋은지 추천 좀 부탁드려용
2024.12.21 11:23:37 *.100.191.80
피부 닿는 것은 면소재 섞인 것 제로면 일단 가능합니다.
2024.12.23 09:47:16 *.104.250.10
넵 찾아볼께요 ㅎ 요즘 살이 쪄서 이제 땀이 조금씩 나더라고요 ㅠ
2024.12.22 07:00:10 *.234.181.91
2024.12.23 09:48:18 *.104.250.10
오론소재 찾아보겠습니다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