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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11
안녕하세요. 이제 보드탄지 3년된 보린이입니다. (3년됐지만 실제 타본건 6번정도 입니다;;)
렌탈샵에서 장비 렌탈했다가 바인딩 터지고 바인딩이랑 데크 분리되서 굴러넘어진 충격으로 첫 장비를 맞췄습니다.
첫장비 맞췄는데 잘 맞췄는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158/48)
데크 : 23/24 버톤 커스텀 엑스 154
바인딩 : 23/24 니데커 슈퍼매틱
부츠 : 버톤 펠릭스 보아
안전장비 : 엉덩이, 무릅, 헬멧, 고글
키에 비해 데크가 많이 크긴 한데 제가 라이딩 스타일이기도 하고 데크는 구매 당시에 저 혼자 판단해서 산게 아닌 같이 보드 타는 (보드10년차)형이 괜찮다고 하셔서 구매 했습니다.
.... 운동해서 몸무게라도 늘리겠습니다
.
보드복은 깜빡하고 사진 못찍었습니다;;;
연말 행사들만 끝나면 1월달부터 시간이 많이 비게 되니 이번에는 강습을 받아서라도 보드 마스터 해보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장비 터져서 구르기 싫어요.....ㅠㅠ
렌탈샵에서 장비 렌탈했다가 바인딩 터지고 바인딩이랑 데크 분리되서 굴러넘어진 충격으로 첫 장비를 맞췄습니다.
첫장비 맞췄는데 잘 맞췄는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158/48)
데크 : 23/24 버톤 커스텀 엑스 154
바인딩 : 23/24 니데커 슈퍼매틱
부츠 : 버톤 펠릭스 보아
안전장비 : 엉덩이, 무릅, 헬멧, 고글
키에 비해 데크가 많이 크긴 한데 제가 라이딩 스타일이기도 하고 데크는 구매 당시에 저 혼자 판단해서 산게 아닌 같이 보드 타는 (보드10년차)형이 괜찮다고 하셔서 구매 했습니다.
.... 운동해서 몸무게라도 늘리겠습니다
.
보드복은 깜빡하고 사진 못찍었습니다;;;
연말 행사들만 끝나면 1월달부터 시간이 많이 비게 되니 이번에는 강습을 받아서라도 보드 마스터 해보겠습니다! 이제 더 이상 장비 터져서 구르기 싫어요.....ㅠㅠ
그 제가 여성입니다;;;;;
스텝온의 경우는 부츠만 올해 산게 아닌 작년에 샀습니다. 그때 제가 스텝온을 몰랐습니다......ㅠㅠ 하필이면 같이간 친구들도 스키러라 보드에 대해 잘 몰라서 그때 가장 편한걸로 샀었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슈퍼매틱으로 간거였습니다.
올해 써보고 너무 불편하다 싶으면 그때 버튼껄로 바꿀려고여 스텝온으로는 못가지만요......
옷은 상의는 고모가 갖고 계시는 푸조 껄로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맘에 들고 편하고 사이즈도 맞아서, 아직까지 이거만큼 맘에드는 디자인을 못찾아서 따로 구매하지 않은것도 있긴 합니다. 하의는 브랜드는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확실한건 로그는 아닙니다.
스텝온의 경우는 부츠만 올해 산게 아닌 작년에 샀습니다. 그때 제가 스텝온을 몰랐습니다......ㅠㅠ 하필이면 같이간 친구들도 스키러라 보드에 대해 잘 몰라서 그때 가장 편한걸로 샀었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슈퍼매틱으로 간거였습니다.
올해 써보고 너무 불편하다 싶으면 그때 버튼껄로 바꿀려고여 스텝온으로는 못가지만요......
옷은 상의는 고모가 갖고 계시는 푸조 껄로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맘에 들고 편하고 사이즈도 맞아서, 아직까지 이거만큼 맘에드는 디자인을 못찾아서 따로 구매하지 않은것도 있긴 합니다. 하의는 브랜드는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확실한건 로그는 아닙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데크 길이가 오버스펙 같아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