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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밤10시에 ..............

지인의 문자를 기다리며 .. 헝글이나 해볼까 하며 자게를 여는순간 ...

렌탈덱 문제가 도배가 되어잇고 ..

전 그저 문자를 기다리며 하나하나 읽어가기 시작합니다 ...

누워서 ..엎드려서 ......

스마트폰으로 깔짝깔짝 읽으면서 ... 혼자서 속으로 화내고 .....흐음 ... 공감하고 ...

그냥 그렇다구요 ...

무려 4시간동안이나 폰으로 헝글 자게에 있는 렌탈덱에 관한 댓글과 글 80% 이상을 정독하엿더니 ..

오늘 아침에 눈을뜨니 .. 눈이 누군가가 푹푹 콕콕 찌르는듯한 ... ㅜㅜ

그냥 그렇다구요 ....... 머라하지 말아주세요 ㅜㅜㅜㅜ

모두들 즐건 금욜 되세요 ...

오늘만 지나면 즐건 주말이네요 ..

전 즐건 주말에 일을 .. 모두들 보딩을 하러 가시겟군요 ㅜㅜ

안전보딩 하세요 ...

엮인글 :

수퍼마징가

2011.01.07 09:12:27
*.11.217.214

결과물을 내놓으세요 샵이름을 공개해주세요 언능용

공글보더

2011.01.07 09:13:55
*.134.228.239

새벽두시까지  자게하다 잠들고  다시 일어나서  또자게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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