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장비 0405 베네덱 0506 디럭스 비셔스보아 0506 플럭스 멧해머 미듐
베네덱 독특한탑시트그래픽 점을 이어나가다보면 그림을 총 4가지정도? 로 만들수있음.
내가선택한것 베이케이션바니 베네덱산사람중에 그림그린건 필자혼자인듯.
살로몬스럽게 기분좋은 라이딩. 적당하게 이것저것 해도 부담이안가는 하드함, 탄력좋음~
무엇보다 제일만족한건 박스에서 프론트걸때와 킥커에서 랜딩할때. 샥샥샥 달라붙음. 데크를믿고 기술을시도할수있음.
비셔스보아 0102 드라이버군이 물이질질새는관계로 인해 구입한 부츠. 끈묶는게 귀찮아서 보아로샀는데 대만족. 최고임 처음 몇번은 너무하드해서 힘들지만.....쫌만지나면 말랑말랑 매우 느낌좋음.
최고로 편함. 평소신는부츠보다 하나작게사도? 금방발이편해져서 좋음. 발볼넓은사람에겐원츄
멧해머 버튼 바인딩 골수분자였지만 하이백에금이가서..... 플럭스와 유니온 갈등하다 플럭스로구매. 투툼한 스트랩과 토쪽은 캡시스템이라 발이안아파서 좋았음. 그러나 빨래판이 금방금방 나가버림. 사용중 단점은 빨래판과 라쳇 이것만 바뀌면 최고 그리고 예전 장비사용기에서들었던 플럭스는 다좋으나 반응이 느리다 이런건 못느꼈음 버튼과 비교해서 별차이안나는듯. 발아프게안잡아주면서 잘잡아주는건 버튼이후에 처음느낌.
3가지 전부다 추천드리는 장비입니다. 사용기간은 베네덱은 작년부터 올시즌 박살나기전까지. 나머진다 시즌초에구입해서 시즌말까지 같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