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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을 예전에 샵에서 사서,,
수리 문의를 했더니,, 수리는 불가고,,, 부품 교체를 해야된다는데,
본인이 직접 접수하라는데요, 수입원으로..
이게 맞는건가요..................?
저는 샵에서 접수를 해줄지 알앗거든요..
갑질인가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옷이든 가구든 ,, 판매점에서 접수해주고 하지않나욤..?
흐음..핸드폰 생각하면 또 그렇긴하네요..
좀 팔때랑 차후관리가 좀 미흡했던게 쌓여서 그런거같긴하네요..
팔때는 2년동안 무상 왁싱해준다고했는데,,
사고 맡기려니까 돈내라고하더라구요..
개인차가 있는거니까, 이점도 받아드릴게여^^
보드용품은...
판매점 따라 한일년정도? 혹은 계속? 대행을 하는 경우도 있고...
최초불량 말고는 수입사와 직접 컨텍하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예전엔 샵도 수입사도 죄다 학동에 몰려 있어서, 그냥 들고 가면 되는거였어서 대행을 많이 해 줬던 것 같은데..
이제 수입사들이 임대료 싼데를 찾아가서 그런가... 어짜피 택배 보내고 받고 해야해서 그런가... 좀 변한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