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 25일, 1박2일간 다녀 갑니다.
(24일 새벽 셔틀로 in / 25일 오후 1시 셔틀로 out)
25일, 올 시즌 처음으로 8시 들아와 봤네요.
호크 뺑뺑이 - 파노라마 - 스패로우 - 펭귄 순으로 라이딩 후
종료했습니다.
잘 정비해 둔 슬로프였네요.
어제 오늘 이틀간 상당히 만족스러운 보딩하고 복귀합니다.
슬로프 비교적 한산 했으며
리프트 대기는 거의 없었네요.
(25일 오늘 10시 기준 대기 없음 / 곤도라만 살짝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