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 155 몸무게 47인데
데크 길이가 138이에요 (좀 말랑한 편인것 같습니다)
적당한 길이인지 궁금합니다
베이직 카빙을 연습하고 있는데 도무지 실력이 안늘어서 자꾸 장비탓을 하게 되네요 ㅠㅠ
속도가 붙으면 불안정한 느낌이 자꾸 드는데 데크가 짧아서 그런거 같고
호를 크게 그리고 싶은데 속도가 붙으면 자꾸 작게 그려지니까 겁이나서 멈추게 되고 ㅠㅠ 데크가 작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요
헤머데크로 바꿀까 너무 고민인데
지금껄로도 연습하면 충분히 카빙이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속도가 붙으면 불안한 것은 기초가 약한것과 경험의 차이 같습니다.
베이직 카빙을 연습하고 있는 상태이시니까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는 객간화 하기 힘들고
슬라이딩 턴을 하시니까 턴이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많이 안타서 그런거 같습니다.
매주 토일 주간 풀타임 빡시게 타는데 안느는 거면 라이딩 문제이지 장비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