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년작성글참조하시구요..핀박구 돌아오는 겨울 설렁설렁 탔구 시즌끝나구 핀빼구 올 시즌전까지 욜씨미 재활? 근력키우고 해서 지금 조심조심 무리않하구 눈좋을때만 빡시게 타구있죠..
복숭아뼈 수술부위가 튀어나와 부츠의 불편함이 생겼구 허벅지 무릅 근육손실복귀가 안되어 급지침의 단점!
나이 55살입니당~^^ 조심히 타게되고 이젠 생각이바뀌어 급 휴식을 하는 습관이 생겼네여.전투보딩은 옛말..즐기시려면 그해 핀뺀후 무리하지마라는 의사쌤의 조언에 집중하시길요.
완전히 붙기전에 타다 다시부러져서 개고생 해봤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