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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부츠로 이번 시즌 초부터 연습 중에 오른쪽 부츠가 너무 접혀있어 오른쪽 발목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최근에 라이드 인사노를 구입 후 타고 있습니다
문제와 질문
왼쪽 다리를 뻗고 왼쪽 골반을 밀어서 오픈된 골반 자세와 힐턴시 그 자세를 유지하여 전경이 먹는 것을 막는 스타일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1. 새 부츠 구매 후 타보니 왼쪽 다리가 부츠에 막혀 왼쪽 다리 뻗음을 통해 비비피 유지 후 힐턴 진입 시 전경이 먹는 걸 막기가 어려워져 전형적인 힐턴 문제인 털림이 다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왼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최대한 비비피를 유지하기 위해 왼쪽 부츠를 잘 안되지만 최대한 눌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 비발디파크가 사람이 많아서 심야에 주로 타고 있는데 어제의 비발디는 저의 입장에서는 매우 강성(데크 떨림 매우 증가)이라 느껴졌고 이 때문인지 턴 진입 후 프레스를 준다고 줬는데 토 턴과 힐턴 모두 날이 박히기 시작하면 평소와 다르게 속도관리가 안되어 (너무 빨라짐) 턴 마무리에서 날아갈 거 같습니다.
그저 기울기와 가압이 부족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