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말로 해도 개짓는소리로 들리겠죠...애초에 개념없이 슬로프 중간에 횡대로 길막고 앉자있는 사람들한테 말이 통할까요? 가장자리에 붙어서 2열종대까지는 이해하는데 용산 바리케이트도 아니고 대략 7명?정도가 2열 횡대는 너무 개념없지요. 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아쉽네요.립프트타고올라가다가 펑키에서 2분이 충돌했는지 움직이지도 못하더라구요.바로앞 5미터거리에 스키어 2명이 처다만보있는데....불구경하는줄알았습니다. 올라가서 패트롤 내려보내고 내려가니 아직도 누워있더군요. 참 이기적이고 각박한새상입니다.점점 심해지네요
말로해야 그나마 들을 가능성이 있지 그렇게 하면 저건 뭔가 하고 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