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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준비 완료

조회 수 703 추천 수 5 2025.01.05 18:43:05
물쉐 *.108.31.131
두근 두근 ^^
바인딩 처음이라 세팅 오래 걸렸네요

근데 장비실에 있는 서양인들이 가져온 데크보니
생각보다 스왈로우테일이 없네요

1년만에 라이딩인데
바인딩, 데크, 스키장 모두 처음...

좋은 데크로
버벅버벅 꽈당 예상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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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菊/취국

2025.01.05 20:09:54
*.235.66.228

파우더보드=제비꼬리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지만
뽀쪽, 둥글, 반듯등 테일의 형태가 여러가지 존재하더라구요.
뭐 취향의 영역이지만
갠적으론 라운드테일을 선호합니다.

내일 즐거운 파우서핑 하세요^^

물쉐

2025.01.05 20:14:41
*.108.31.131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라운드 테일 보이더라구요

오면서 보니 신설 내린지 꽤 되어 파우는 없을듯합니다

다행이죠
첫 데크 성향도 파악 못했는데 파우더면...ㅎㄷㄷ이니까요

showry

2025.01.06 00:49:29
*.168.137.245

해외에서 개시 준비하면 어떤기분인가요...광광 ㅠㅠ

물쉐

2025.01.06 08:09:14
*.108.31.131

별 차이 없더라구요

국내 스키장에서 스킬업을 많이 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은 꼭 들죠

보더1

2025.01.06 07:33:15
*.235.95.77

우와 노즈 길이 장난 아니네요 ㅎㅎ

물쉐

2025.01.06 09:16:00
*.108.31.131

넵 사진이 좀 오버해서 찍히긴했는데

그 점에서 나이트로 딩기보다 조금 더 파우더 지향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골랐구요

보더1

2025.01.06 11:43:06
*.171.200.76

넵 비밀병기 제비꼬리... 멋지네요~
근데 올시즌 스쿼시에서 이걸로 갈아타신건가요?

물쉐

2025.01.06 15:36:44
*.108.31.131

아...이게 스쿼쉬입니다^^

약간 다른 성향으로
바탈레온 파티웨이브도 구입했는데

출발 전에 데크 2장 넣었더니 너무 무거워서 스퀴쉬만 가지고 왔어요

보더1

2025.01.06 16:41:36
*.99.114.221

아 이게 스쿼시군요! 멋짐미다 ㅎ
저도 항상 데크 두개 넣었다가 정작 가기 직전에 하나를 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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