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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지 얼마 안되는 부츠를 단디 조이고 타본다.  이내  부츠 텅 tongue 부위을 느슨 하게 하고 타본다.

 

  타다 보니 꽉 조였는데도 느슨하게 하고 탄 감이 저절로 생기는 듯 하면 교체를  생각해볼 시점이 도래한 것임.  부츠 강도가 서서히 변해서 잘 모르고 적응되어 헛갈릴수 있기 때문이죠.

 

   고려 사항 :  발목을 구부리는 듯하는 동작에서부터  턴 엣징으로 들어가는 스타일로 탄다면 실력이 늘어서 이 동작이 강해질수록 금새 그런 감이 올수 있어요.   하지만 이 스타일 아닌 사람은 동일 부츠로 수시즌 더 즐겁게  사용할수도 있더군요. 그렇다고 텅을 강화하는 보조물을 넣어도 많아야 약 15-프로 정도까지 향상되는 감 납니다. 부츠의 이 방향의 견고함은 주로 텅 좌우 부츠 발목 부위에서 제공되기 때문이죠.. ( 자가 실험 결과 )

 

  P/ S  물이 들어오는 부츠는 수리 방법이 없다는 것이 이 바닥의 불문률인듯 합니다.  요즘은 아닌가요??

   

엮인글 :

이젠아빠보노

2025.01.07 11:44:57
*.235.95.3

흠.....발냄새 안난다는 이유로 수년 째 사용하고 있었는데 확인을 좀 해봐야겠네요. 

guycool

2025.01.07 11:46:36
*.100.191.80

  스티프 stiff 한 부츠 선호하는 스타일인데  소프트해진 것 모르고 타면

   기민성 저하 되고  위험 대치 능력도 저하 됩니다.  유격이 커서입니다.

뉴욕시

2025.01.07 12:40:10
*.249.162.30

와이어를 수시로 조여야하는 것과 비슷할까요 ?? 요즘 미천하던 실력이 조금 늘어 가압을 많이 주는데

 

타기전 꽉 조여놓고 타다보면 한번씩 더 조여줘야하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네요

guycool

2025.01.07 13:39:47
*.100.191.80

와이어 자체 문제가 아니라면 시시때때로 조금씩 부츠가 누글거려서 재 조임이 필요할수도 있겠네요.

무당신선

2025.01.07 14:47:28
*.36.148.170

저는 와이어 안조여도 딱 맞고 물도 안들어와욧 ㅎㅎ
그냥 적당히 줄이 있으니 조여주고
마음의 평화를 얻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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