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야간 18:30~
모든 슬로프 및 리프트 오픈
차량계기판 기준 0도
리프트 약한 바람, 추위도 크지 않음
인원 블루5번 기준 여유
리프트 대기 거의 없거나2~3분
슬로프도 성기수인데 비하면 정말 없네요
스키강습팀이 원래 엄청나게 줄이 있을때인데 몇팀 없습니다
레몬~뉴오렌지 19:40 줄이 없네요
퇴근시간전까진 전체적으로 보면 무슨 2월 초중순 느낌 나기도 했음
설질 블루5번 기준 단단한 강설에 알갱이
어제에 얼음감자밭에 비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초반급사 눈가루 벗겨지며 딱딱하고 맨들한 부분 있거나 자갈 약간
아래로 상단~중단 도토리 알강이는 많습니다만 힘 있는 압설
엣지 잘 걸리고 바닥 잘 밟힘
하단도 비슷하나 역풍인듯? 속도 빼앗김
그렇다고 내년에 지산 측의 노선포기도 쉽지 않을거구요
지산이 이정도로 사람이 없다니 정말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