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돈지암이 아니쥬.... 저렴....없을겁니다....

온라인구매, 카드할인뿐일거고..할인율 작고..... 강원권보다 많이 비싸고요. 어쩔수없다라는......ㅠㅠ

요즘엔 바뀌었기를 바라지만 다음분이 알려주실듯...

참고로...요즘도 그럴지 모르겠지만,...돈지암은..

오픈시간에 열자마자 돈지암 강습생들과 시즌권자들이 먼저 들어가고 나서~~~ 일반 사용자들이 들어갔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곤지암은 슬로프 입장인원제한이 있다고하여 다른 스키장보단 사람이 적을겁니다.......(제한된적이 있는지도 궁금.....)

리프트줄은 생각보다 짧아요....리프트가 원체 빨라서...수송능력이 좋다보니...... 슬로프에 사람이 많고,,,,,,,,,리프트줄은 막~~길고 그렇지 않던 기억...

즉, 슬로프에 전우의 시체들이 많으니 쥬의....

*서울에서 가까운 스키장 주말 사용법.....

오픈런. 11시전 아웃. (곤지암도 10시전까지는 쾌적할겁니다...... maybe...)

또는 일요일 야간을 노리라~

*곤지암팁 (일요일 하루종일 타실거라면...)
오픈런의 이유는 피클을 가르기 위함인데,,, 저녁에 정설 후에 한번 더 할수 있죠.

곤지암은 정설을 슬로프별로 나눠서 합니다. 3타임으로 나눠서 했는데....올해도 그러길......바라며....

즉 피클을 탈 수 있는 기회가 그만큼 더 있다는 겁니다.
참고하시어 눈치 잘보시고 시간 맞춰 올라가셔서 대기 타십시오...

주말에도 오전은 널널합니다.

리프트 대기는 거의없는게 곤지암 장점인데, 슬로프는 사람이 많아요

점심 즈음부터 인파 몰리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