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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시막타면서 REV타는데
REV가 시막보다는 리바운딩이 좋습니다. (캠버가 높다보니)
(통통 튀는게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예전부터 라운드를 타서 그런지 REV가 시막보단 타기가 좀 편합니다.
스무스는 조금 짧은 거로 잠깐 타봤는데 시막이랑 비슷한 성향에 라운드라 편안했습니다.
업다운으로 통한 리바운딩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 : REV
시막과 비슷한데 해머는 너무 부담된다 : 스무스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입니다.
절대적인건 아니니 참고 하세요.
대신 REV는 최대 사이즈가 162까지 뿐이나 신체 스펙이 좋으시면 데크가 조금 짧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