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과 셔틀버스 시간 겹치는 바람에
허겁지겁 하다가
트레블 로그 카드를 짐속에 놓고 왔네요
제일 중요한걸..(이런게 유투브 각?^^)
트레불로그 qr결제는 안되구요
보딩 하면서 이런 적 없었는데
지금 휴게실에서 돌아가는 버스 기다리며 스키장 관망중...ㅋ
확실히 동계 스포츠는 챙길게 많아요
약간 무리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고
오늘 온 목적이
기타노미네 프리미엄존이라고 상급 비정설사면 타보려고 온건데
어제 조난자 때문인지 바람 때문에 곤돌라 운행 안해서안지 클로즈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급할수록 침착
물론 그게 잘 안되지만요 ㅋ
오늘은 그냥 천천히 아사히다케가 있는 아사히카와라는
곳으로 이동하는거로..
빠이 후라노~
아사히다케 로프웨이 바람 없기를 기원합니다. 강품이면 로프웨이 운행안하면 낭패 다시 후라노로 빽하셔야 합니다.
또는 토와타치다케 후라노다케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