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 있습니다.
1월 8일 곤지암 야간 입니다.
곤지암 특성상 부분정설을 시행 하고 있는데 사진은 씽큐1 (구 윈디1) 슬로프 입니다.
정설을 마치고 축격 대기중인 스키,보더 분들.....
사진에 전부 담지는 못했지만 대단들 하십니다.

이것을 맛보겠다고....

전 늦은 출격이었지만 결국 맛을 봐 버렸습니다.
곤지암 치고는 야간에 바람이 많이 불고 리프트 자주 멈추고 했지만 평일보딩의 맛을 알아 버렸네요...
즐겁습니다.
헝글분들 모두 시즌 끝까지 안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