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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같이 밥먹는분들이 밥을 안싸오시면 나가서 드십니다

 

전 돈쓰기 싫어서 그냥 혼자 도시락을 먹지요.........

 

오늘도...............ㅜㅜ

 

그래도.........괜찮아요

 

오늘반찬은 시금치네요

 

전에는 멸치볶음만 가지고 먹었어요...............

 

마침 오늘 시금치가 간이 짭짤해서 좋군요...............

 

ㅠㅠ

엮인글 :

공글보더

2011.01.07 11:36:26
*.134.228.239

밑에 쵤쓰님과  같은 도시락얘긴데...왜이리...ㅌㄷㅌㄷ ㅜ

moo.

2011.01.07 11:36:38
*.126.245.241

...... ㅡㅡ;;;;;;;;;


이래서 벙개에서 고기를 흡입하시는거였나;;

미소앙망

2011.01.07 11:38:23
*.169.114.8

벌써 점심드시는건가요?

간지꽃보드

2011.01.07 11:39:34
*.114.78.21

아......................................ㅠ.ㅠ

곰탕재료푸우_984689

2011.01.07 11:39:51
*.94.41.89

어디선가 주워들었는데,, 혼자 식사 잘하시는 분... 생활력이 강한 사람이래요... +_+;;

ㅅ ㅏ루

2011.01.07 11:44:25
*.169.23.82

안그래도 반찬 멸치볶음 아닌가 했는데....

 

시금치로 바꼈네요 ㅡㅡㅋ

 

fatigue-_-

2011.01.07 11:44:47
*.196.29.6

아 ㅠ_ ㅠ 우쮸쮸 ~

인파이팅

2011.01.07 11:45:41
*.186.46.151

응 ~ 이거, 회사가서 친구랑 나눠 먹어 ~

라고 하지 않으시던가요 도시락 싸주시면서 ㅎ

안부장

2011.01.07 11:48:17
*.59.102.127

마누라의 손길이...하지만 반찬 하나에 밥이라..... 눙물이...ㅜ.ㅡ

앨리스양♥

2011.01.07 11:55:33
*.145.93.204

저도 ㅠㅠ 자주그래효 ㅠㅠ

샤방샤방 ㅋㅋ

2011.01.07 12:12:18
*.70.97.123

ㅇㅏ....전 백설기 먹었습니다...떡보의 하루...도시락 판매하러 갈까봐여..소세지에 달걀말이해서 ㅋㅋ

마키마키

2011.01.07 12:52:29
*.169.121.146

시금치가 짭잘하진 않았을것 같아요..ㅠㅠ

미똘_아키라

2011.01.07 13:15:43
*.151.30.214

그 많은 여자 직원분들은 다 어쩌시고 혼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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