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짐 정리 마치고
저녁 먹으며
니새코 다녀온뒤 파우더 중독 때문에
지난 1년동안 즐겨본
Board archive의 TJ 영상 보는데
지금 니세코에 있네요 (니세코 쪽으로 사업 시작한둣)
만약에 후라노 쪽으로 일정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어제 같이 정상에 올랐을 수도...영상 찍을 때 슬쩍 옆에 있을 수 있었겠어요 ㅎㅎㅎ
68년만에 최고 적설이라며 올린 영상 보니
스프레이 뿌리는데
후라노 가기 전엔 몰랐는데
후라노에서 직접 스프레이 뿌려보니 차이가 확 나는걸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
영상보니 지금 니세코에 계신 분들도 좋으셨겠네요
원정 저 혼자 온것같은데 글 좀 올리시고
즐거운 파우 하시길..
오예~~~최대 적설량이라니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