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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10:02:17 *.131.159.86
와~~~ 어떻게 이런일이!!! 2년만에 돌아온 탕아
2025.01.14 10:08:58 *.234.181.173
2025.01.14 11:03:58 *.254.98.115
엇... 눈속에?? 땅속에?? 파묻혀 있던건가요?? ㅋㅋㅋ
그런데 2년이나 지났는데 주인을 어떻게 알고 연락이 왔나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어찌됐든 옛 폰과의 재회를 축하드려요 ㅋㅋㅋ
2025.01.14 12:02:33 *.234.181.35
2025.01.14 12:05:52 *.254.98.115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동안 사무실에 잘 있었던 거군요.....
분실물로 들어왔는데 바로 처리가 안되고 구석 한켠에 방치되었다가.... 뭔가 오래된 분실물들 정리하다가 나왔나 보네요 ㅋㅋㅋ
폰이 2년 동안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겠네요 ㅋㅋ
2025.01.14 11:04:58 *.237.236.81
2025.01.14 11:36:28 *.54.200.41
신기하군요~~
2025.01.14 13:29:49 *.235.10.249
2025.01.15 09:11:46 *.219.118.21
군대에서 하는 주기표를 다심이....
장갑같은경우 브랜드 확인도 어렵고 여러모로 주인찾기가 어려워 그럴겁니다.
네임택과 연락처 필수요~
하지만 저는 그러지 않습니다.
2025.01.14 17:20:04 *.50.50.130
와 이런일도 있군요..
다행이네요
2025.01.15 01:41:45 *.228.150.14
와~~~ 어떻게 이런일이!!!
2년만에 돌아온 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