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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를 보고 산 아래를 등 대고 체결하는 것이 어떤 잇점이 있나요.
저는 정반대로 오래 해오고 있었는데요. 산 위 보면서 하는 방식이 유령 보드 생길 가능성이 덜해서 일까요?
2025.01.15 10:07:25 *.254.98.115
산의 기울기를 생각하면 그래도 산 위쪽으로 보고 바인딩 채우는게 허리를 덜 숙여도 돼서 편하지 않나요??
그리고 보통 산 위쪽으로 보고 데크 힐사이드 엣지로 눈을 찍고 박아서 홈을 만들기도 쉽구요... 토 사이드 엣지로는 그 동작이 힘들자나요 ㅜ
2025.01.15 10:18:23 *.234.200.248
2025.01.15 10:07:42 *.102.142.28
2025.01.15 10:16:41 *.163.147.88
부츠가 하이백에 꽉 닿게 하기 위해서는 산쪽을 향하는게 유리하지요~!
2025.01.15 10:17:26 *.234.200.248
2025.01.15 10:23:59 *.177.150.57
2025.01.15 10:25:51 *.9.1.57
전 힐로 홈 만들어서 힐로 버티면서 체결하는게 쉬워서 정상을 등지고 체결하는데 저랑 반대로 정상을 보면서 토우로 버티면서 체결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본인이 편한쪽으로 버티면서 체결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부츠를 하이백에 바짝 붙이기엔 정상을 등지고 힐로 버티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5.01.15 11:49:25 *.136.135.56
슈퍼메틱 사용중이라 산을 등지고 하는게 편해요
예전엔....허벅지가 힘들어해서 앉아서 했던거 같네요
2025.01.15 16:31:31 *.70.27.177
산의 기울기를 생각하면 그래도 산 위쪽으로 보고 바인딩 채우는게 허리를 덜 숙여도 돼서 편하지 않나요??
그리고 보통 산 위쪽으로 보고 데크 힐사이드 엣지로 눈을 찍고 박아서 홈을 만들기도 쉽구요... 토 사이드 엣지로는 그 동작이 힘들자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