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트 등록하니 다른분께서 전화오셔서 저도 당한것같다고 전번과 성함공유 했는데 일치 다른분은 스키복 저는 바인딩 또다른 한분은 56만원인가 한달후에 받으셨다고 웃긴건 돈이 회수가 됬는데 제품 반송 처리 해달라고하는데
전화기 꺼놓고 대기하다 뜬금포로 입금시키고 제품 도착하면 반송처리 해달라고 제차 송장번호 이야기하라니까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하니까요 답답하네요
돈받았다고 끝이아니라 지금뭔가 계속이상해서요 어제 오전 발송했으면 바로
연락이 떠야되는데 안떳다는게 발신자한테도가지만 받는사람한테도 오거든요
이게무슨일인지...하루가 정신없이 가버리네요
원본글은 삭제했습니다.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좀 당혹스럽네요
당황하셔서 두서없이 적으신건지 무슨말씀인지 정확하게 이해는 안되지만
사기당한 줄 알았던 바인딩 금액을 돌려받으셨다는건가요?
중고나라론이라고 중고물품 대금받아서 돌려막기나 불법도박하는 부류일 수 있습니다.
일단 금액을 보전하셨다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