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더블플라이 추천요 스핀은 다블류캠이라 차라리 정캠먼저 적응하시는걸 추천 ax-f는 말랑하다고 하지만 스프레드 내에서 말랑한거지 초보한테는 딱딱해요. d4도 초보한테 좋긴한데 d4 노벰버 자체가 요즘 많이 인기가 덜한 추세라 011이 보통 기본이상은 해서 정캠중에 제일 말랑한 더블플라이 추천

트린이라는 기준에서 이제 막 360돌고 하신다면 모든 데크 다 똑같습니다 

그나마 무게 차이로 가야 좀 더 덜 지치고 남은 체력으로 한바퀴라도 연습합니다.

데크 무게가 무거우면 진짜 발아프고 지칩니다

무게감은 011 > D4 > 스프레드 입니다.

011타다 스프레드 타면 무겁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스프레드 타다 011타면 휙휙 돌아가고 가볍습니다.

그렇다고 스프레드 데크가 안좋은건 아닙니다.

다만 본인이 컨트롤이 가능 하냐 안하냐에 따라 데크에 성능을 뽑아 낼수가 있습니다.

현 시점 트릭씬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브랜드는 스프레드 크루자 gt 정도 일듯합니다.

011 또한 여전히 인기 많은 데크이지만 메타가 그래요

D4는 20년도 부터 데크의 노즈 테일 쉐입이 조금씩 달라져서 인기가 줄어든 감이 있습니다.

나쁜 데크는 아닙니다. 근데 같은 값이면 다른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저는

실제로 타보았지만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20년도 이전 노즈테일이 둥그런 모델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개인 적인 추천

본인이 입문이고 가볍고 말랑한 데크로 시작하겠다 = 011 더블플라이스핀(W캠), 더블플라이(정캠)

장점 데크에 완성도가 좋습니다.

단점 비쌈 중고가도 좀 나감;

중고 가격 방어 좋고 잘팔리고 인기 모델을 타겠다 = 스프레드 , 크루자 , GT ( 단 011보다 무거워 지치는게 빠를수 있습니다. 그래도 렌탈이나 옛날 데크보단 가볍습니다.)

장점 잘타는 사람들 다 이거 타는 느낌

단점 매년 같은 모델이어도 조금씩 스펙이 다르게 나와서 아직 완성도가 높은 느낌이 아님 이점 중고로 살때 조심해야함

그나마 작년 모델까진 중고로 살만함

011보단 무거움

인기 브랜드 3종 추천하자면 스프레드 > GT > 크루자 순

스프레드ax-f, bx, / gt 제노 / 크루자 멘티스 신상으로 타봤을때 크루자가 가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