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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보더로 전향하면서, 장비에 큰 욕심 안부리고,
10여년 전 부터 라이드 엘헤페 라는 바인딩을 사용중입니다.
혹시 바인딩 발판이라 해야 하나요? 아래 패드가 있습니다.
칸트라고 하나요?? 이게 구입시부터 2.5 4.5, 인가 총 3개 의 발판이 있습니다 .
이 칸트의 높고 낮음이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덕스탠스 타입으로 라이딩 90%이상 즐겨하는 타입으로 높은 사이즈가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2025.01.17 09:21:46 *.216.135.250
각 풋배드의 숫자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경사 각도를 의미하며
무릎을 안쪽으로 모아주어 데크에 힘을 잘 전달할 수 있게 하는 용도... 였던거 같습니다.
다 써보시고 제일 편하신걸로 쓰세요~
2025.01.17 10:10:48 *.95.76.220
감사합니다.. 관광이라 다 써보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제 상황에서는 큰 의미 없는걸로 받아 드려야 겠네요;
2025.01.17 09:29:39 *.15.185.50
각이 높으면 좀 강하게 누를수있고 포워드린까지 누르면 많이 강하게 쎼게 누를수 있죠 써보세요
근대 큰의미는 머 ㅎㅎ
2025.01.17 10:11:08 *.95.76.220
ㅎㅎ 감사합니다. 의미는 없을거 같아요;
2025.01.17 09:50:53 *.100.191.80
바닥을 베이스플레이트라 하는데요.. 라이드는 특별히 이 부분이 튼튼하다고 알려져 있었죠.
하지만 얇은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불편합니다.. 저도 얇은 것을 선택하는데요. 이것이 설면 상태를 발바닥으로 잘 느낄수 있다 하지만 일부 예민한 사람에게만 한정된 것을 겁니다. 현존하는 제일 얇은 바인딩은 버튼의 리플렉스 시리즈나 EST 전용임다.
2025.01.17 10:11:21 *.95.76.220
2025.01.17 10:48:39 *.192.136.111
풋베드 소재가 손으로 눌러서 눌리는 정도라면, 칸트의 기능을 100% 발휘하지는 못합니다. 손힘보다 훨씬 더 무거운 사람체중이 튀어나온 부분을 항시 누르는 상태니까요. 전중후 자세변환때 약간의 도움이 되는 정도일겁니다.
각 풋배드의 숫자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경사 각도를 의미하며
무릎을 안쪽으로 모아주어 데크에 힘을 잘 전달할 수 있게 하는 용도... 였던거 같습니다.
다 써보시고 제일 편하신걸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