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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야간 19:15~
이용슬로프 레드메인
시계탑 기준 -1도
바람 살짝. 추위 약함
인원 레드메인 기준
땡시간 사람 많아서 뜸 들이다가 뉴레드 리프트 첫런
이후 19:30부터 확실히 줄어들며 5분 안쪽? 걸리는듯
슬로프는 생각보다 없어서 그냥 지르고 내려가는것도 가능
설질 레드메인 기준 찐감자에 많은 눈 풀어짐
오랜만에 타지만 익숙한 느낌의 설질
전체적으로 무른 찐감자 쏟아지며 많은 눈층 마구 풀어지고 있음
땡기준 한번 타고 정설층 깨진듯한 느낌이고 금방 뭉치겠네요
눈 자체는 건설보단 눅눅한 느낌의 무게감 느껴지는 상태
활주력 좋아요
이용슬로프 레드메인
시계탑 기준 -1도
바람 살짝. 추위 약함
인원 레드메인 기준
땡시간 사람 많아서 뜸 들이다가 뉴레드 리프트 첫런
이후 19:30부터 확실히 줄어들며 5분 안쪽? 걸리는듯
슬로프는 생각보다 없어서 그냥 지르고 내려가는것도 가능
설질 레드메인 기준 찐감자에 많은 눈 풀어짐
오랜만에 타지만 익숙한 느낌의 설질
전체적으로 무른 찐감자 쏟아지며 많은 눈층 마구 풀어지고 있음
땡기준 한번 타고 정설층 깨진듯한 느낌이고 금방 뭉치겠네요
눈 자체는 건설보단 눅눅한 느낌의 무게감 느껴지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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