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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파우더 경험은 전무합니다..
일본말고 타국가에서 일반데크로 정설사면에서 빠져서 혼자객기에 파우더 한번 들어갔다가.
파우더지역 한20M들어갔다가 허벅지까지 빠져서 데크가 뭍히는 바람에 20M나오는데 한20분걸려서
식겁해서, 허겁지겁 나온경험 한번있습니다.
보드는 그냥 저냥 타는 아저씨 보더입니다...
압설사면은 골드계곡정도 경사 어느정도 편안하게..레드정도 약간편안하게..
카빙이라 말할수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2월초중에 나가노지역 원정갑니다.
요즘 기록적인 폭설이라 해서...파우더 보드가 꼭 필요한지해서요.
살로몬 헉나이프, 해머데크 2장 가지고 있습니다. 살로몬만 가져가려 하구요..
일본 렌트비용이 비싸다고 해서, 그렇게 렌탈비용이 비싼가요?
10일정도 렌탈비용이면 국내에서한장 사가던지, 도쿄에서 1장사는게 좋을거라는 말도 있고 해서요.
그냥 살로몬 가져가서 바인딩 최대한 뒤로 셋팅해서 타면 될지?
아니면 파우더덱 1장사야할런지요?
살로몬은 156타고있는데 파우더덱은 어느정도 길이가 좋을런지요?
경험있으신 분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윈터스틱 160 매물 있습니다. 가격 60만 상태 S 급 이름 WESTCOT
파우더덱 굳이??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해서 ' 아 타기불편해 ' 는 아닙니다.
바인딩도 그냥 타셔도 되구요. 그냥 편하게 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