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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08:05:05 *.235.5.181
2025.01.22 09:05:33 *.73.199.122
2025.01.22 08:28:27 *.235.96.162
2025.01.22 09:06:02 *.73.199.122
2025.01.22 08:50:07 *.111.25.178
싸기라도 하면...
2025.01.22 09:06:25 *.73.199.122
2025.01.22 10:31:50 *.163.147.88
똥도 야한가용~ ㅋ
2025.01.22 09:12:19 *.100.191.80
맞습니다. 전 예판을 해본 적은 없지만 그렇게 까지 열심을 들여서 구입할 만큼 품질 차이가 있는 장비가 얼마나 될지....
2025.01.22 09:19:56 *.54.200.41
긍정적인 면도 있긴 하죠!!
2025.01.22 09:30:50 *.149.12.243
시장논리에 놀아나는 소비자가 안되면 되는거죠. 그것에 휘둘리니 문제인거죠.
2025.01.22 09:32:35 *.222.22.66
없어져야 합니다.
2025.01.22 09:42:09 *.164.143.72
2025.01.22 09:42:38 *.223.26.191
2025.01.22 09:43:27 *.143.168.116
좀 오래 전인데 2021시즌엔가, 그 해 신상 데크를 12월에 사러 갔는데 예판가보다 싸게 구매한 경험이 있네요 예판은 원래도 안했었지만 그 이후로 예판 쳐다도 안 봅니다,
2025.01.22 09:54:15 *.235.66.40
2025.01.22 10:14:08 *.253.82.243
시즌 시작하고 가니 예판가 보다 더 싸게 줘서...
전 다신 안합니다
2025.01.22 10:27:18 *.56.96.34
예판 처음 해봤었는데.. 시즌 시작한지 2주 지나서야 받았었네요..
그냥 늦어져서 죄송하다 한마디로 끝남요..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2025.01.22 10:32:11 *.223.39.190
2025.01.22 11:01:33 *.235.82.144
2025.01.22 11:04:39 *.7.230.142
2025.01.22 11:27:08 *.254.98.115
이월 상품... 저렴한 제품만 찾는.. 가성비충인 저 같은 사람은 예판은 전혀 이해 안되긴 하는데...
남들보다 먼저 신상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들도 많은건 사실이니... 업체측에서 일 처리를 잘 해줘야죠......
2025.01.22 11:27:35 *.7.231.35
예판은 메이저 브랜드 아니면 못할거 같은데다가, 메이저 브랜드도 그냥 웃돈주고 사이즈 선점....그게 다인듯요~
하긴 그 사이즈 선점때문에 저도 예판이란걸 해봤습니다만...
업체 입장에서야 좋겠지만서도 ㅎㅎ +____+
2025.01.22 13:37:13 *.211.36.185
저 같은 경우는 와이드 보드를 타야하는데 이거는 팔릴 가능성이 희박하니까 업체도 안 들여옵니다. 만약 들어와도 동나기 전에 얼른 사야하니까 정가 그대로 주고 사게 되죠. 그래서 예판을 하게 되면 물건도 확보하고 정가 대비 할인해서 살 수 있게되죠.
2025.01.22 13:42:41 *.235.95.23
2025.01.22 14:29:22 *.146.74.67
완납으로 예판 했는데 물건 받을 때 쯤 환율 올랐다고 추가비용 입금 하라는..
그럴거면 완납 왜 받나요.. 환율 내려가면 환불해주지도 않을거면서 ㅠㅠㅠ
2025.01.22 16:43:52 *.101.130.48
2025.01.22 20:28:50 *.174.179.7
2025.01.23 08:33:12 *.162.54.212
2025.01.23 09:56:29 *.29.135.243
한국보드판이 대부분 보따리 상이다 제조사에 수급 요청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타 수입브렌드 보면 한국만 유독 공급이 패싱되는 사례가 보입니다...
2025.01.23 10:56:39 *.97.31.143
한국에서 예판은 사실 판매처에 무이자 대출해주는거와 다를게 없어서...ㅋㅋㅋ
2025.01.23 11:45:58 *.136.171.90
시장의 원리로 만들어진 상황인 만큼 소비자(우리들)가 하나된 마음으로...^^
2025.01.23 17:14:27 *.39.145.107
가뜩이나 작은 시장이 더욱 축소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소비자들도 예판을 할인의 개념으로 접근하지말고, 안들어올지도 모르는 혹은
너무 적게 들어와 사려고할 땐 살 수가 없는 제품을 예약한다는 개념으로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예판보다는 이월 직구를 선택합니다 ^^;
(어차피 원하는 데크는 들어오지도 않거니와.. 전세계를 뒤지다보면 어딘가에는 남아있긴 하더라구요 ㅎㅎ)
2025.01.23 17:52:51 *.38.85.154
예판.....그런데 지금 시장 상황상 힘들거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