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야간 18:50~
모든 슬로프 및 리프트 오픈
차량계기판 기준 1도
바람이 약간 있어서 체감 조금 더 낮게 느껴짐
인원 블루5번 기준
리프트 대기줄은 그리 길지 않아요 3분쯤?
슬로프는 퇴근인원 들어오면서 제법 많은 인원 보임
설질 블루5번 기준 푸석한 눈층 두껍게 깔림
속바닥은 아이스끼 가까워지고 있구요
전체적으로 얼음가루 설탕스러운 눈층 깊게 깔립니다
어제의 뽀득함 느끼기 어렵고 마구 풀어지며 모레밭 같은 범프화
초반급사 및 고속도로 주변은 21시 넘어 올라가보니 장난 아님
워밍업 없이 쏘다가 간만에 대파 제대로 당했네요
하단은 늦는 늦은시간에도 꽤 좋아요
활주력 매우 좋음
즐거운 충전시간?! 되셔요!...(일부러 대파?!하신 것 아닌가요?!...)-유튜브도 잘보고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