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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에 차이지 어렵거나 쉽거나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스텝온 만들어진 원리가 애초에 전향각에 맞지 않습니다 가능은 하나 비추드려요
부셔지면 바꾸지 하고 스텝온 어느덧 3시즌째 쓰고 있습니다
42/30 62cm 부츠는 260까지 줄여서 어떻게든 S바인딩 씁니다. M바인딩은 확실히 큰 감이 있습니다.
라이딩 스타일은.. 강한 프레스,토션.. 부츠 데크 엄청 혹사시키는 스타일입니다.
우선 스텝온에 전향각..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모든 상황에서 일관적인 착용감이 장점입니다. 그냥 끼우는 방식이니까요
토스트랩이 없어서 설면에 토스트랩이 드래그 되는 일도 없습니다
덕스탠스에서 스텝온 사용하면 뒤꿈치가 꺼떡 거리는데
전향은 오히려 덜합니다 힘주는 방향이 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유일한 걱정?은 오래 사용하다보면 스텝온 부츠 힐쪽에 걸쇠 주변부는 무조건 파손될것 같은데 이정도는 감수 해야겠죠 4시즌을 바라보고 있는 부츠니까요
42/30 62cm 부츠는 260까지 줄여서 어떻게든 S바인딩 씁니다. M바인딩은 확실히 큰 감이 있습니다.
라이딩 스타일은.. 강한 프레스,토션.. 부츠 데크 엄청 혹사시키는 스타일입니다.
우선 스텝온에 전향각..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모든 상황에서 일관적인 착용감이 장점입니다. 그냥 끼우는 방식이니까요
토스트랩이 없어서 설면에 토스트랩이 드래그 되는 일도 없습니다
덕스탠스에서 스텝온 사용하면 뒤꿈치가 꺼떡 거리는데
전향은 오히려 덜합니다 힘주는 방향이 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유일한 걱정?은 오래 사용하다보면 스텝온 부츠 힐쪽에 걸쇠 주변부는 무조건 파손될것 같은데 이정도는 감수 해야겠죠 4시즌을 바라보고 있는 부츠니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다만 스텝온 기본 각도가 36, 27까지만 가능해요. 톱니 깎아서 고각으로 더 늘려야 하는 수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