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젊은 시절 보딩에 빠져 지내다 결혼 후 한 동안 사라졌던 분들이 삼삼오오 재 등장함을 헝글과 슬롭에서 종종 마주합니다<br /><br />
물론 저도 같은 입장이고요. ^^;;<br /><br />
늦은 결혼에 간신히 얻은 딸아이 5-6살에 보드 억지로 태우고,<br /><br />
다행이 맘 맞는 동네 친구(산후조리원 동기) 가족과 4년째 시즌을 즐기는 중입니다.</p><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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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 특성 상 계속 바꿔야 하는 장비며 옷까지...<br /><br />
또한 가족 보딩이라는 특성 상 여러가지 재약과 특수 상황. 힘드시죠?<br /><br /><br />
이런저런 정보 교환하고, 육아의 위안까지 같이 하실 분 계시면 오픈채팅방으로 오세요~<br /><br />
아무도 안오심 시즌 내 폭파하고 이 글도 지우겠습니다.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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