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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4 캐피타 슈퍼디오에이 158 타고있는 보린이 입니다.
베이스는 용평이고 세컨데크로 파우더 데크를 사고싶어서 고민중입니다.
원정은 아직 꿈꾸는 중이고 내년에는 가보려고 합니다.
지금 고민중인 데크로는
코루아 다트 플러스 156
버튼 패밀리 트리 숏스톱 156
존스 스톰체이서 157
나이트로 퀴버 딩기 155
이렇게 네가지로 고민중입니다.
국내 슬로프에선 파우더 비추하는거 같아서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산다면 어떤게 좋을지 이 외에도 추천해주실 만한 데크가 있을까요?
스을쩍 앰플리드 모닝 글로리 추천합니다 신체 스펙에 어울리는 데크여서요! 조금 더 올라운드 스러운걸 원하신다면 킬스위치?
일본 원정 가서 보면
작년엔 코루아가 상당이 많이 보였으나, 올해는 거의 안보였습니다.
주로 보이는 데크는 존스, 모스, 버튼 입니다.
국내 강설(압설)엔 맞지 않는다고 말씀들 많이 하시긴 하나....
제가 가지고 있는 데크
존스(플래그쉽, 스트라토스)의 경우엔 제 실력이 미천해서 인지는 모르나..
국내에서 타기에도 크게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원정 가서도 데크의 파우더 존에 바인딩 얹고 타면.. 다른분 노꼽해서 날라 가실때... 전 두둥실 떠서 가더라구요..
물론 상황마다 다른게.. 전 전향이나, 덕크니칼(?)을 그렇게 고집 하지 않는... 걍 덕스탠스 관광 보더 입장에서
말씀드린겁니다.
데크야 많으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