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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 일본 원정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장비는 오가사카 FC-s + Flux XF + Ride Trident 조합으로 카빙 위주로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가서 파우더도 타고 좀 펀하게 타고 싶은데 제가 가진 장비는 한계가 있어
데크를 파우더 6: 올마운틴 4 정도로 탈만한 데크를 찾고 있는데 알맞은 데크 추천 부탁드립니다.
혹시 파우더 즐기려면 제가 가지고 있는 바인딩과 부츠도 바꿔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신체 스펙이 어떻게 되시나요? 80kg 정도 되시면 앰플리드 킬스위치 추천드려요
시승 데크도 있으니 앰플리드 매장 가서 시승 해보심을 추천드림다
국내에서 설질 상관없이 카빙원툴로 즐기시는 타입이시면 구입안하셔도 됩니다.
원정가실때 신설예보있는날 바인딩 최대한 뒤로 밀고타시면 됩니다.
파우더데크는 기본적으로 파우더, 슬러시,설탕 같은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힘안들이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해주거든요.
100만원 넘어간 전문 브랜드도 좋을수 있겠지만, K2 같은 40~60만원 사이의 중저가브랜드도 가지고 놀기에는 충분히 좋은 브랜드 입니다. 여유있으시면 중저가모델이라도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아요.
저만해도..
강설에 날박기 좋은날은 오가CT156 들고 나가고, 슬러시, 설탕, 눈오는날은 묻지도않거 파우더데크 들고 나가서 편하게 놀다 옵니다 ㅋㅋㅋㅋ
결론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 정도의 느낌 이랄까요?
그런의미로 편하게ㅜ타실 세컨데크 생각하신 다면 중저가 라인에서 파우더데크 하나 영입하시는것도 나쁘지ㅜ않습니다.
스노우보드가 카빙만 하는 운동은 아니니까요 ㅋㅋㅋ
원정가실때 신설예보있는날 바인딩 최대한 뒤로 밀고타시면 됩니다.
파우더데크는 기본적으로 파우더, 슬러시,설탕 같은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힘안들이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해주거든요.
100만원 넘어간 전문 브랜드도 좋을수 있겠지만, K2 같은 40~60만원 사이의 중저가브랜드도 가지고 놀기에는 충분히 좋은 브랜드 입니다. 여유있으시면 중저가모델이라도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아요.
저만해도..
강설에 날박기 좋은날은 오가CT156 들고 나가고, 슬러시, 설탕, 눈오는날은 묻지도않거 파우더데크 들고 나가서 편하게 놀다 옵니다 ㅋㅋㅋㅋ
결론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 정도의 느낌 이랄까요?
그런의미로 편하게ㅜ타실 세컨데크 생각하신 다면 중저가 라인에서 파우더데크 하나 영입하시는것도 나쁘지ㅜ않습니다.
스노우보드가 카빙만 하는 운동은 아니니까요 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어쩌다 가는거라면 그냥 지금 데크도 충분합니다.
파덱이 셋벡을빼놓고 부력좋게 만들어진
데크라 물론 편하고 좋습니다. 힘도 덜들고
파우더에서 눈을 치고 나가는 방향성이 좋아요
그러나 어쩌다한번이라면 굳이 아니면
일반대크 가지고 가시구요
중고라도 하나하시겟다면 좀 뒤저보시면 5-6십대에도
구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