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요 새벽 6시 해돋이 특수빼면 관광지 어디를 가더라도 주차가 문제 없겠죠?
오전 시작시간인 9시 전부터 설천주차장 갓길엔 불법주차에.. 오후엔 제설도 안된 웰컴 아래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야하고... 그 걸어 올라가는 인도가 없는 도로에 차량 피해 다녀야하는데 교통 지도자 없는곳이에요..여긴 해병 전우회 모범운전자도 없네요..그러면 경찰이라도 있어야죠? 그자리엔 알바만..도무지 운영이 어찌 되는지...
상단 눈 내리면 뭐하는지 실크로드 하나 오픈하고... 하모니 내리면 관광곤돌라 줄때메 스케이팅도 못하고... 안내직원은 없고.. 난장판이에요
저는 아이들데리고 이제 나왓습니다 (am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