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27일 9박 10일 일정 동안 6일 보딩,2일 숙소
예전 원정중에 절대 숙소에서 쉰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봄날씨라 아침식사하면서 창밖에 풍경을 보면 파아~란 이쁜 푸른색이 휴~~
1월의 니세코는 회색의 우중충한 분위기의 풍경인데 올해는 너무 깨끗했네요
신설도 없고 산을 보면 온통 라이딩 자국만 한가득. 따뜻해진 햇살로 인해 딱딱해진 설면. 아니 10일동안 눈이 안내리냐구요. ㅡㅡ;
휴~~
그래도 라인 하나 그려
놓은거에 만족을 합니다. 2차는 눈 좀 왔으면 비나이다.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