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엄청나게 많습니다.
6시 반 첫타임으로 드래곤 썰었습니다.
역시 정설차가 밀고 난 후 진짜 짜릿한 설질입니다
빠르게 페가로 이동 쭈욱 페가에서 놀았습니다.
페가는 꾸준하게 설질 유지 해줬으나 퇴각 할때쯤 감자가 미친듯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얼음층 들어나고 야간 온도에 얼음 얼면서
중 하단 리프트 까지 빙판이 됬습니다.
드래곤은 사람이 그냥 폭발....
오늘 ...눈치게임 실패 했네요 ㅎㅎ
드래곤쪽 리프트 상단 직원이 농담도 잘하고 미소로 마주해주는게
고객 응대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설차 몰아주시는 정설팀 항상 힘내십시요~
오늘도 봤는데 정말 열심히 압설 해주시는거 봤습니다..
해드릴게 이런 조그마한 칭찬 밖엔 없지만~ 항상 지켜보고 있고
응원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