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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고 20년정도전에 보드를 타보고 다시 흥미를 가지게되서
스키장을 다녀볼까하는데요
20년전쯤에 지니어스 캐빈존스 데크를 바인딩 부츠를 새걸로사서 5번정도 라이딩만하고 방에 보관하고있던걸 발견했습니다
(녹없고 가방에 그대로 보관해놓은상태인데요)
고민되는부분이 사용을 거의안하고 20년가까이보관이되있던걸 타서 혹시 데크에 문제가 생겨 다치거나할염려는없을까요?
바인딩은 플라스틱이 딱딱해져서 버려야될거같습니다 ㅎㅎ
왁싱이랑 엣지만 다시 손보고 타도될만한지 주변에 보드 타는사람이 잘없어서 문의드려요.
보통 구입하시고 오래보관하신분들은 다시 중고로 그나마 연식 덜된거구매하시고 타시는지
오래보관한것도 관리받으면서 잘타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01-02식 데크도 간혹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