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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매했을 당시의 상태입니다.
헬멧만 꺼내어 찍어보았습니다.
헬멧의 구성물입니다. 고글과 여분의 스펀지와 고글가스킷이 보입니다.
헬멧의 전면부입니다.
헬멧의 후면부입니다.
헬멧의 측면부입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아래쪽이 헬멧의 앞쪽입니다.
고글의 밴드를 고정시켜주는 클립입니다. 아래로 당겨 빼낼수도 있습니다.
R.E.D 로고의 접사입니다.
턱끈입니다.
귀마개 부분입니다.
헬멧의 내부입니다.
이번 겨울 제 머리를 보호해줄 0607트레이스입니다.
숀트레이스를 살까 아니면 그냥 트레이스를 살까 고민하다가 컨셉에 맞추기 위해 흰색 트레이스를 구매했습니다.
머리에 딱맞고 피팅감도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광도 빤딱빤딱해서 맘에 듭니다.
숀트레이스는 흡집이 무쟈게 잘나게 생겼더군요...실제로도 그렇고요.
무게는 535g이고 0506모델과는 턱끈모양이 바뀐듯 싶습니다.
아무튼 이놈으로 올겨울 안전하게 보딩해야겠습니다~
댓글 '22'
하이파이보다 무게가 무겁지만, 머리에 쓰면 거의 느껴지지도 않아요.
작년꺼 숀트레이스 쓰고있는데 하이파이가 특별히 가벼운거지, 트레이스가 무거운게 아니죠.
그리고 기스걱정하시는분들은 숀트레이스 사지 마세요. 손톱만 스쳐도 기스나요.
저처럼 기스난걸 오히려 일종의 멋(?)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작년꺼 숀트레이스 쓰고있는데 하이파이가 특별히 가벼운거지, 트레이스가 무거운게 아니죠.
그리고 기스걱정하시는분들은 숀트레이스 사지 마세요. 손톱만 스쳐도 기스나요.
저처럼 기스난걸 오히려 일종의 멋(?)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그리고 내구성은 헬멧은 부딪혔을때 꺠져야 정상인거죠.
애초에 내구성이 약하다, 강하다 이런 말 자체가 에러인듯..
제가 작년에 자빠링하고 한바퀴 굴르면서(쇄골 아작났음) 숀트레이스로 뒤통수 박았는데, 헬멧은 이상없었어요.
한마디로 유리처럼 충격 살짝만 받아도 쩌억하고 아작나는 허술한 제품(그런 헬멧은 없겠지만)
은 아니니까 그런 희안한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싶네요.
애초에 내구성이 약하다, 강하다 이런 말 자체가 에러인듯..
제가 작년에 자빠링하고 한바퀴 굴르면서(쇄골 아작났음) 숀트레이스로 뒤통수 박았는데, 헬멧은 이상없었어요.
한마디로 유리처럼 충격 살짝만 받아도 쩌억하고 아작나는 허술한 제품(그런 헬멧은 없겠지만)
은 아니니까 그런 희안한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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