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촌 27일차 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야간반입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바람이 강해서 안올까 하다가 예보를 보니 잦아드는것 같아서 출동..
도착시간 6시10분, 야땡 6호차 탑승, 디어 뺑뺑이..
온도영하 11도에 바람 약간 있으나 타는데는 지장 없는..
인파
금요일 야간이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아지겠지만 시작은 매우 적었습니다.
왠만하면 야땡 선발대 쏘는거 무서워서 늦게 타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냥 6호차 탑승.
설질
말해 뭐하는...
일단 타면서 추가 사항은 댓글에...
19시30분..
영하12도이지만 괜찮네요
야간반에는 보더가 많아서 구경할게 많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