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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현재 바탈레온 디재스터 플렉스 2~3 짜리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첫 데크라.. 그라운드 트릭 에 꽂혀서 바탈레온 데크가 가격이 착해서 이월로 떠왔는데..
그라운드 트릭 ( 프레스 콤보 계열 ) 보다는 라이딩 하면서 한방트릭 쪽으로 더 선호하게 바꼈습니다.
이중지출인것도 아는데 ,, 급사랑 상급에서 라이딩 하는게 더 재밌어서 눈이 돌아갔습니다.
바탈 디재로 급사를 타게 되면 털리는게 진짜 심하더라구요 .. 물론 고수분들은 누르면서 잘 타실거 아는데
아직 뉴비라 데크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 생각합니다 ㅎㅎ..
특히 3BT가 도움이 되는거 같으면서도.. 엣지 밖히는 느낌이 덜한 느낌이라 해야되나..
급사 타는것도 재밌어서 라이딩 쪽도 파고싶고, 트릭도 라이딩 중에 한방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 카빙하면서 널리 3, 알3, 뛰면서 스위칭 라이딩.. )
현재 트릭은 알리 3까지.. 프레스 밟는 느낌 얻고 있습니다 !
여러 데크를 시승을 해봤는데 ( 캐피타 도아, 살로몬 헉나프로, 오가사카 fc s ..) 라이딩 중에는 확실히 딱딱이가 더 제어가 편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도아가 제일 잘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 어떤 데크를 쓰는게 더 좋을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가사카 fcs 추천 드립니다. 개인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