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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3~4학년때 교양수업으로 보드수업 듣고 보드타기 시작했다가,
헝그리보더에 가입해서 열심히 들락날락 거리며 귀동냥 눈동냥으로 이것저것 배우고,
졸업과 동시에 생업전선에 뛰어들어 열심히 살다가....
설 연휴때 아이들 데리고 비발디파크 내에 있는 눈썰매장 갔다가 보더들 보며 피가끓어
휘팍 스프링 시즌권 끊어 지난주부터 주말에 출격중입니다. ㅎㅎ
글 몇개를 보아하니 헝그리보더는 그대로네요.
다들 친절하고, 보드를,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그 마음들이요..
남은 시즌 안전하게, 즐겁게 라이딩 하세요
걷다가 지치면 댓글을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저도 13년만에 헝그리 왔어요
이번 주말 하이원 가요 감격ㅜㅜ
마지막까지 즐겁게 안전보딩하세요~^^
반갑습니다...ㅠㅠ
즐보딩 하세요. ^^
네 마지막 라이딩까지 안보하세요,^^
ㅎㅎ 맞아요. 저도 5일정도 수업했던거 같아요.
수업 한번은 스키 듣고, 한번은 보드 듣고.. 15만원인가? 그정도 했던것 같은데...
스키장의 큰 그림이 20년후 시즌권 4장으로 돌아왔네여..^^
안전보딩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