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야간 19:00~
이용슬로프 레드메인
시계탑 기준 -2도
바람 약하게 있고 추위는 크지 않아요
인원 레드메인 기준
리프트 땡 끝자락 10분 걸림
뉴레드 리프트 돌고 타슬로프 인원 빠지면 좀 줄어들길 기대
슬로프 인원 적으나 다들 쏘는 분위기라 주의
2런째 스키어분들 대거 등장하여 슬로프 뒤집히네요
설질 레드메인 기준 말랑한 압설에 찐감자
전체적으로 부드럽지만 말랑하고 푹신하여 쉽게 풀어지는 눈층
설면 깨지면서 속에서 무른 덩어리 많이 올라오네요
한런만에 정설면 다 깨지겠고 금방 범프런 즐길 수 있겠음
활주력 좋아요
오잉 데크 보면, 동생분 같은데..
옷차림을 보면 아니네요...-_-;;;
오늘 등이 좀 아파서 아쉬웠습니다.